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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혼전임신으로 급히 결혼…반지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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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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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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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수진/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방송인 배수진/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방송인 배수진(활동명 나탈리·26)이 혼전임신으로 급하게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는 배수진이 돌싱남 최준호와 데이트를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배수진은 "혼전임신 때문에 결혼을 급하게 했다"며 "공개적인 직업인데 (혼전임신을 했다고 하면) 사람들 시선이 안 좋을 것 같아서 결혼을 먼저 빨리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인 배수진, 최준호/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방송인 배수진, 최준호/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최준호는 "저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사랑해서 그 선택을 한 것도 맞다"며 "모든 것들을 다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항상 공황장애 약을 가지고 다닌다며 "다시 자신감을 찾고 싶어 큰 용기를 내 도전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본 이혜영은 "(공황장애는) 이혼한 사람들에게 한 번은 왔다가는 병인 것 같다"며 "나도, 내 주위에 이혼 경험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 병에 걸렸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그 병을 없애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배수진은 차 뒷문을 열어주는 최준호에게 "누가 문을 열어주는 게 처음이다. 저 꽃도 받아본 적 없다"며 "혹시 결혼할 때 프러포즈 하셨냐. 저는 반지도, 프러포즈도 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준호는 배수진을 안타까워하며 즉석 데이트를 제안했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현재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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