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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엔 붙어야지"…허경영, 억대 외제차와 호화 거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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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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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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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공중부양과 축지법, '내 눈을 바라봐' 등 기행으로 화제를 모은 정치인 허경영이 수억대의 외제차와 으리으리한 거처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개그맨 겸 골퍼 최홍림이 골프 레슨을 위해 친분이 있는 허경영의 거처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은 허경영의 거처에 도착하자마자 건물 앞에 세워진 고급 외제차 롤스로이스를 보고 연신 감탄했다.

최홍림은 거울처럼 반짝이는 차량 전면을 거울로 삼아 머리를 매만지는가 하면 "오, 대박. 좋아. 내 스타일이야"라며 "평생 레슨비로 달라고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이어 허경영이 "최 프로"라며 최홍림을 반갑게 맞이했다.

제작진이 허경영과는 어떤 인연이냐고 묻자 최홍림은 "다 총재님이라고 하는데 연예인 중 저만 유일하게 형님이라고 부를 것"이라며 "행사를 많이 하다보니 절 예뻐해주신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또 "골프를 치다보니 이 좋은 땅에 골프장을 만들고 싶다"고 하자 허경영은 "여기가 100만평(330㎡)이 넘는데 저 산 밑까지 우리 땅이거든. 잔디밭이 넓다"고 자랑했다.

허경영의 거처 내부 모습도 공개됐다.

허경영은 자신의 거처에 엄청난 크기의 사진을 여기저기 걸어놓은 모습이었다. 으리으리한 조명에 큼직한 의자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는 의자들이 쭉 나열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의자에 앉은 허경영을 본 최홍림은 "마치 태국 국왕같지 않냐"며 "늘 여기 앉아보고 싶었다"고 화려한 의자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최홍림의 말에 허경영은 직접 자리에 앉아 "신하들은 다 어디갔냐"며 최홍림의 농담을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최홍림은 허경영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고 필드로 이동하는 중 놀라운 승차감에 연신 감탄했고, 허경영에게 "형님 동생 말고 아버지라고 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영은 "동생인데, 무슨 아버지냐"고 했고, 최홍림은 "동생이면 재산이 안 떨어지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최홍림은 허경영에게 "대선 출마하실 거냐"고 물었고, 허경영은 "당연하지. 나가서 붙어야지"라며 "내 사전엔 2인자라는 단어가 없다. 평생. 이번이 3번째니까 붙어야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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