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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여전히 부담 없는 주가 수준-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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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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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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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6일 덴티움 (82,700원 상승300 0.4%)에 대해 중국 중심 수출 성장세가 여전히 유효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상향했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684억원, 영업이익은 113.1% 증가한 14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부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중국 허난성 박람회 참가 등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따른 광고선전비 증가가예상되지만 신흥국향 수출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수 매출액은 3% 증가한 150억원으로 장비 및 임플란트 번들링 판매 효과를 확인했고 국내 임플란트 시술 수요 회복으로 내수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며 "수출 매출액은 44.9% 증가한 534억원으로 중국과 러시아 매출액은 각 384억원, 43억원"이라고 추정했다.

나 연구원은 "최근 관세청 수출입통관 기준 올해 6월은 사상 최대 월간 수출을 경신하는 등 약 1년간 중국향 임플란트 수출 성장세가 지속된다"며 "국내 임플란트 업체 중 중국 내출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로 하반기에도 신흥국 중심의 수출 고성장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2개월 예상 지배주주 순이익은 462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 21.6배를 적용한 기업가치는 9994억원"이라며 "여전히 부담 없는 주가 수준으로 국내 여타 임플란트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상황"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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