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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허리까지 차오른 빗물… 독일·벨기에 이어 영국도 '물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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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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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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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벨기에 등지에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폭우가 지난 주말 영국을 강타했다. /사진=트위터
독일과 벨기에 등지에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폭우가 지난 주말 영국을 강타했다. /사진=트위터

독일과 벨기에 등지에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폭우가 지난 주말 영국을 강타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과 아이뉴스(inews) 등에 따르면 이날 영국 남부 지방에 뇌우와 함께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가 발생했다. 런던 거리는 물론 도로와 주택가가 물에 잠기면서 시민들은 허리까지 차오른 물에 발이 묶이는 등 피해가 큰 상황이다.

독일과 벨기에 등지에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폭우가 지난 주말 영국을 강타했다.  스트렛퍼드에 위치한 푸딩 밀 레인(Pudding Mill Lane)역 입구가 물에 잠긴 모습. /사진=트위터
독일과 벨기에 등지에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폭우가 지난 주말 영국을 강타했다. 스트렛퍼드에 위치한 푸딩 밀 레인(Pudding Mill Lane)역 입구가 물에 잠긴 모습. /사진=트위터

런던 소방서는 이날 남서부 및 동부 지역에서 폭우 관련 피해 신고만 300건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스트렛퍼드에 위치한 푸딩 밀 레인(Pudding Mill Lane)역 입구는 물에 완전히 잠겼다. 런던 교통국은 푸딩 밀 레인을 포함해 코번트 가든, 에지웨어로드, 갠츠 힐, 케닝턴, 노스 그리니치, 스테프니 그린, 스톡웰, 서레이 퀘이스역 등이 홍수 때문에 모두 운행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병원 건물도 물난리로 시름하고 있다. 동부에 위치한 뉴험 병원은 트위터를 통해 "응급실이 침수됐다"며 환자들을 향해 "가능한 경우 이웃한 다른 병원에 입원해달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한 런던 시민은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라왔지만 이번 같은 홍수는 본 적이 없다"며 "물 속에 빠진 버스가 고장나면서 도로 전체가 완전히 폐쇄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황색 경보를 발령하며 홍수로 인한 건물 피해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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