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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尹의 정책·비전, 국민 기대 못미쳐...지지율 요동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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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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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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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25일 차기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1.7.25/사진=뉴스1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25일 차기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1.7.25/사진=뉴스1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현재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지지율 총합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한명의 지지율이 보다 낮다는 지적에 "(야권 대선주자들의) 현재 지지율은 앞으로 여러 차례 요동칠 것"이라 받아쳤다.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그는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당의 대선주자가 최종 결정되면 야당에선 누가 더 안정감 있게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있을지 (초점이) 옮겨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윤 전 총장이 "정권교체 희망을 되살렸다"면서도 "출마 선언 후 미래 비전과 정책이 국민들 기대에 못미쳐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대선후보 경선에 돌입하면 "초점은 누가 국가를 운영할 경험과 능력 있는지의 문제로 옮겨갈 것"이라며 "경험과 능력에서 안정감 있는 '원희룡'의 가치와 경쟁력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원 지사는 전날 출마 선언에서도 "마지막까지 남는 선택은 원희룡"이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진행자가 '윤 전 총장과 자웅을 겨룬다면 당내 경선과 후보 간 단일화 중 무엇을 선호하느냐'고 묻자 "당 안에 있든 밖에 있든 동지이자 협력자란 관점으로 경쟁에 임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도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권의 정책이나 인물을 청소하는 게 보복으로 받아들여질텐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나라를 운영하는 건 행정과 고도의 정치력을 필요로 하는데 그런 점에서 누가 더 국가를 잘 운영할 수 있겠는지, 두 가지를 윤 전 총장에게 묻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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