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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파크서 1년 전 30대男, 이번엔 40대男…의문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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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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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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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시신이 발견됐던 미국 뉴욕의 한 호수에서 또 다른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떠올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센트럴파크. /사진=로이터/뉴시스
1년 전 시신이 발견됐던 미국 뉴욕의 한 호수에서 또 다른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떠올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센트럴파크. /사진=로이터/뉴시스
1년 전 시신이 발견됐던 미국 뉴욕의 한 호수에서 또 다른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떠올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보트하우스 인근 할렘 미어(Harlem Meer) 호수에서 40대 흑인 남성이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곧 남성을 호수에서 끌어냈지만 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검시관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3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된 바 있다. 당시 할렘 미어 호수로 낚시를 나간 한 주민은 "낚싯줄에 뭔가가 걸려 들어올렸더니 시신이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할렘 미어 호수는 센트럴파크 북동쪽에 위치한 호수로 녹지 공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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