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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애리 "2살 연하 팝핀현준과 모자지간 오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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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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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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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방송화면
/사진=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방송화면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의 동안 외모 때문에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 박애리는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옛날에는 피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피부가 두꺼워서 친구들보다 주름도 별로 없었다"며 "근데 요즘 들어 피부가 얇아지며 탄력이 없어졌다. 다크서클이 한 번 생기면 사라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팝핀현준이 2살 연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나이 차는 두 살이 아니다"라며 "예전에는 사람들이 나한테 엄마냐고 물어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난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이 외출할 때까지 남아있다"며 "마스크를 종일 쓰고 집에 들어가서 벗으면 거의 잠들 때까지 자국이 그대로 있는데 팝핍현준은 금방 괜찮아지더라. 그 자국이 너무 창피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박애리는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이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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