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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시상대 위 '30초간 마스크 벗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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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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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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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팀은 올림픽 단체전 9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21.7.25. /사진=뉴스1
양궁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팀은 올림픽 단체전 9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21.7.25. /사진=뉴스1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시상대 위에서 30초 동안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26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대회 기간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던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시상식 중 메달리스트들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30초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IOC는 성명을 통해 "승리의 순간에 선수들의 표정과 감정들을 전달하고 그들의 업적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다만 선수들은 사진 촬영 중 다른 메달리스트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또 1~3위의 선수들이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선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앞서 IOC는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모든 선수와 스태프, 기자들에 대해 올림픽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마크 아담스 IOC 대변인은 "마스크를 착용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시상자는 메달이 놓인 쟁반을 들고 시상대로 향해 메달리스트 앞에 서야 하며, 메달리스트가 쟁반 위의 메달을 집어 직접 목에 걸어야 한다. 꽃다발도 같은 절차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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