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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사람들이 단체로 파티"…英 유람선에 쏟아진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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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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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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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유람선에서 '누드 파티'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의 한 유람선에서 '누드 파티'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의 한 유람선에서 열린 '누드 파티'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남서부 엑세 하구에 있던 시민들은 하구를 지나치는 한 유람선의 식당에서 벌거벗은 사람들이 단체로 파티를 여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내와 기념일 식사를 즐기다 이 장면을 본 존 우드는 충격을 받았다. 그는 "식당에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 즐거워 보였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바이러스가 퍼질까 걱정됐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 나체로 선상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이들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술과 음식을 즐기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

유람선에 탄 이들은 나체주의자로 매년 영국의 '토르베이 선 클럽'에서 개최하는 누드 크루즈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드 크루즈를 개최하는 클럽 측은 공공장소에서 벌거벗는 것과 관련해 "알몸이 다른 이들에게 경각심이나 괴로움을 유발한다면 범죄지만 벌거벗은 채 경치를 즐기고 파티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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