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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056명…전날보다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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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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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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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90명·비수도권 366명 확진
27일 자정 기준 확진자 1300명 안팎 예상

(광명=뉴스1) 김영운 기자 = 기아 오토랜드 광명 직원 23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된 26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기아 광명1공장이 휴업을 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기아는 지난해 9월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자 일주일 동안 1,2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2021.7.26/뉴스1
(광명=뉴스1) 김영운 기자 = 기아 오토랜드 광명 직원 23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된 26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기아 광명1공장이 휴업을 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기아는 지난해 9월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자 일주일 동안 1,2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2021.7.26/뉴스1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총 10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082명보다 26명 적은 수치다. 다만 지난주 월요일 동시간대 집계된 987명보다는 69명 많아 확산세는 여전하다.

시도별로는 △경기 331명 △서울 301명 △경남 63명 △부산 62명 △대구 59명 △인천 58명 △대전 44명 △강원 40명 △충남 25명 △경북 21명 △광주·충북 각 13명 △전북 12명 △제주 6명 △전남 4명 △세종 3명 △울산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 광명시 자동차공장에서 종사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 수원시 자동차부품 제조업 관련해서는 총 10명이 감염됐다.

또 충북 청주시 댄스학원과 충남 금산군 고등학교에서 각각 17명,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부산 진구 PC방에서는 12명, 경남 함양군 지인-가족 관련 10명이 각각 확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중 690명(65.3%)은 수도권에서, 366명(34.7%)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최근 비수도권으로 확산, 전국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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