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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 손실에도…테슬라 순이익 첫 1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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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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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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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수익보다 많은 이익 낸 것도 처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P=뉴시스
테슬라의 2분기 순이익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겼다. 논란이 돼왔던 탄소배출권 수익보다 많은 이익을 낸 것도 처음이다.

26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테슬라 2분기 순이익은 11억4000만달러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겼다. 1년 전보다 10배 뛰었다.

테슬라 주당 순이익은 1.45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의 추정치 98센트를 웃돌았다. 2분기 매출 역시 119억6000만달러로 추정치인 113억달러를 상회했다.

테슬라는 2분기에 자동차 부문에서 102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중 탄소배출권을 팔아 얻은 매출은 3.5%인 3억5400만달러였다. 순이익이 탄소배출권 수익보다 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 부문에서 마진은 28.4%로 지난 4개 분기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한편 보유한 비트코인으로 인한 테슬라의 손실은 2300만달러로 보고됐다. 지난 4월 6만4000달러를 기록하던 비트코인은 테슬라의 결제 수단 취소와 각국 규제로 이달 3만달러를 밑돌았다. 하지만 지난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자동차 구매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다시 받을 수 있다고 밝히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 시간 27일 오전 6시51분 비트코인은 3만7366.64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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