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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CCTV로 지켜보는 남편 박성현…"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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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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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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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이 그룹 영턱스클럽 보컬 출신 남편 박성현이 CCTV로 자신을 지켜보며 잔소리를 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코너 속터뷰에서는 이수진 박성현 부부가 출연했다.

이번 '속터뷰' 신청자는 이수진이었다. 이수진은 남편 박성현의 잔소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으나 박성현은 아내 이수진에게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맞서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드러났다.

이수진과 박성현은 아내 이수진의 요리 솜씨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CCTV를 언급했다.

박성현은 "저희 집에 CCTV가 있다. 그래서 뭐하고 있나 하고 보면 아들이 봉지에서 뭘 꺼내서 먹고 있더라. 가만히 보면 햄버거를 시켜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진은 "그건 어쩌다 한 번씩"이라고 반박했으나 박성현은 "아니면 중국집에 자장면, 이런 거 시켜주는 거다. 점심은 대부분 그렇게"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진은 "저는 이렇게 보고 있는 지도 몰랐다"며 황당해 했고, 박성현은 "습관적으로 보는 시간대가 2번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현은 "낮 12시에서 오후 1시,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 사이"라고 말했고 해당 시간대는 아이들의 식사 시간대였다. 이수진은 "결국 확인하려고 보는 거네"라고 말했다.

이수진은 과거 박성현이 CCTV로 자신을 지켜봤던 사건을 털어놨다.

이수진은 "가끔 애들이랑 앉아서 도란도란 먹고 있는데 '맛있어?'라고 물어보면 등줄기에서 땀이 쫙 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되게 무섭다. 겪어봐야 느끼는 거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수진은 "CCTV가 제 등 뒤에 있어서 애들만 보이고 저는 등 밖에 안 보인다. 그러면 신랑은 CCTV를 통해 제 등에 대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 않냐"며 "고개도 못 돌리고 한숨밖에 안 나온다. 저는 너무 무섭다. 이렇게까지 굳이 해야되나 싶다. 이거 하나 먹는 거에 잔소리 들어야 하나. 내가 안쓰럽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수진은 남편의 잔소리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묻자 "귀는 말이 이렇게 왔다 가는데, 마음에서는 못 간다. 응어리가 지고 있더라. 속상하다"며 "그렇게 안 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잘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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