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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뒤 세상은? 삼성 호암재단 온라인 청소년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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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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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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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호암재단
/사진제공=호암재단
호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청소년강연회 '펀&런, 서머 쿨 토크 페스티발'(Fun & Learn, Summer Cool Talk Festival!)을 다음달 2~5일 줌과 유튜브를 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호암재단은 매년 삼성호암상 시상식 전후로 전국의 주요 대학과 고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회를 개최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대면 강연회를 열지 못했다.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연자들이 참여하는 비대면 행사로 전환해 여름방학 기간 현장·방문학습 기회가 사라진 전국의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온라인 청소년강연회에는 미래 첨단기술부터 인문학, 기후변화, 창의적 사고, 사회공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포함한 총 12명의 석학이 참여해 강연과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첫날인 8월2일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미래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인 정지훈 DGIST 교수, 오준호 KAIST 석좌교수,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강연과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2일차인 3일에는 '인문과 예술'을 주제로 클래식 평론가인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글로벌 정세 전문가인 김지윤 민주주의학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재찬 한양대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4일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다. 사회 분석가인 김용섭 날카로운력상상력연구소 소장, 합성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청소년들과 지식을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행복과 나눔'을 주제로 김태원 구글 전무, 사회봉사 활동가인 김하종 안나의집 대표, 하상욱 작가가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올해 청소년강연회에 참여하는 강연자 중 오준호 KAIST 석좌교수와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김하종 안나의집 대표는 삼성호암상을 수상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오 석좌교수는 인간형 로봇 개발 부문 성과로 2016년 공학상을, 이 특훈굣는 합성생물학 분야 성과로 2014년 공학상을 받았다. 김 대표는 2014년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강연회 진행은 과학유튜버 이효종씨와 EBS 등 영어방송 인기 아나운서 서미소랑씨가 맡는다. 강연은 호암재단 유튜브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8월1일까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청소년들은 줌을 통해 질의 응답과 패널 토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호암재단은 강연이 끝난 뒤 유튜브에서 강연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책자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호암재단은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뜻을 기려 설립된 재단이다. 호암재단은 매년 학술,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한국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삼성호암상을 시상한다. 올해 31회 시상까지 158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총 289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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