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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재수감되던 날, 부인과 포옹하며 눈물흘린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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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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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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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수감 후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하고 있다. 2021.7.26/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수감 후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하고 있다. 2021.7.26/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최종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재수감되는 현장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6일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됐다. 경남지사 직을 박탈당한 김 지사는 1심에서 구속 수감된 77일을 제외하고 1년9개월여의 징역을 살게 된다.

민주당 의원 중에선 고 의원과 김정호 의원이 재수감 현장을 찾았다. 고 의원은 김 전 지사의 아내 김정순씨와 눈물을 흘리며 포옹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 의원은 김 전 지사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 뒤 연일 아쉬운 심정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지난 22일 "무슨 말을 해야 무릎이 툭 꺾여버리는 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라며 "어제도, 오늘도 먹기만 하면 체한다"고 썼다.

조정훈 시대전환당 의원이 고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범죄자를 두둔한다"고 하자, 고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만의 상상으로 상대의 말을 재단하지 말라.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부디 조 의원 곁에도 함께 비를 맞아주는 동지들이 많이 계시기 바란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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