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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 환자 1365명 확산세 지속…비수도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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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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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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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형(인도) 변이가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한 데 이어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3단계로 격상해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2021.7.26/뉴스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형(인도) 변이가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한 데 이어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3단계로 격상해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2021.7.26/뉴스1
코로나19(COVID-19) 전국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 화요일 발표 기준 처음으로 신규 환자 수가 1300명을 넘었다.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 3주차에 접어들며 확산세가 비교적 정체되고 있다. 반면 비수도권 위주로 유행이 번지고 있다. 전체 신규 환자 중 비수도권 비중은 40%에 육박한다.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부산과 경남, 강원 등의 신규 환자 증가가 눈에 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까지 우려를 키운다. 전파력이 약 2.4배 강한 델타 변이 검출률은 이미 5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델타 변이 기승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심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65명, 누적 확진자 수가 19만153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76명이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349명, 인천 58명, 경기 364명으로, 총 771명이다. 비수도권에서 505명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 비중은 약 39.6%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부산 64명 △대구 66명 △광주 22명 △대전 71명 △울산 5명 △세종 3명 △강원 60명 △충북 12명 △충남 37명 △전북 30명 △전남 15명 △경북 20명 △경남 85명 △제주 15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89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1만1660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45명은 검역단계에서, 44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됐다. 내국인은 40명, 외국인은 49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1264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16만8629명이다. 현재 2만82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269명이다. 사망자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2079명으로 증가했다.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1차 예방 접종자는 61만7251명이 추가돼 1751만6422명으로 늘었다. 우리나라 인구 대비 예방접종 1차 접종률은 34.1%다.

신규 접종 완료자(2차 접종자 등)는 5만8218명이다. 27일 0시까지 누적 접종 완료자 수는 691만7391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 비율은 1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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