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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클레온, AI 실감형 교육 콘텐츠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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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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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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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사진 왼쪽)과 진승혁 클레온 대표가 실감형 교육 콘텐츠 분야 협업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클레온
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사진 왼쪽)과 진승혁 클레온 대표가 실감형 교육 콘텐츠 분야 협업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클레온
컬처 콘텐츠 AI(인공지능) 기업 클레온(대표 진승혁)이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과 차세대 실감형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웅진씽크빅은 신기술 기반의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클레온은 딥러닝 기반 영상·음성 생성 기술인 '딥 휴먼'(Deep Human)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1장과 1분의 음성 데이터로 영상 속 인물의 얼굴과 음성을 변환하고 생성할 수 있다. 딥휴먼은 자신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얼굴로 바꾸거나 새로운 가상 얼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음성으로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

일례로 딥휴먼 기술을 적용하면 부모님의 얼굴과 목소리로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을 듣고 언어에 흥미를 느껴 영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아이와 친구의 얼굴로 함께 동화책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클레온 측은 "학습을 통해 교육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유대감 또한 선사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실감형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교육 업계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AI 기술로 한층 더 실감 나는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육으로 다소 다양한 측면에서의 교육 품질이 저하됐던 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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