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카카오뱅크 청약 마감 약 2시간 전…증거금 40조원 돌파

머니투데이
  • 강민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920
  • 2021.07.27 14: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카카오뱅크의 일반공모 청약이 시작된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을 거쳐 내달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카카오뱅크의 일반공모 청약이 시작된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을 거쳐 내달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청약 둘째 날 카카오뱅크의 청약 증거금이 40조원을 넘어섰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후 2시 15분 기준 카카오뱅크의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의 경쟁률은 128.96대 1을 기록 중이다.

인수단은 하나금융투자(246.67대 1), 한국투자증권(141.46대 1), 현대차증권(130.85 대 1) 순으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균등배정을 제외한 비례배정 물량만 대상으로 집계한 경쟁률인 점을 유념해야 한다. 전체 경쟁률은 123.34대 1 수준이다.

주관사별 일반 청약 공모물량은 KB증권(881만577주)이 가장 많다. 이외 한국투자증권(597만8606주), 하나금융투자(94만3990주), 현대차증권(64만2648주) 순이다.

다만 증권사별 일반 청약 물량은 우리사주 청약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주관사는 우리사주조합 미청약주식을 최대 공모주식의 5%까지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현 주관사별 일반 청약 물량과 경쟁률을 통해 계산해보면 증거금이 가장 높은 곳은 KB증권으로, 22조1561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외로는 한국투자증권(16조4918억원), 하나금융투자(2조2704억원), 현대차증권(1조6398억원) 순이다. 증권사 4곳의 합산 증거금은 42조5581억원으로 추산된다.

카카오뱅크 청약은 중복청약이 불가능해지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63조6198억원)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80조9017억원)에는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청약 증거금은 마감 2시간여를 앞두고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청약 첫날인 전날 96만2810명이 참여해 100만명 가까이 몰린 점을 고려하면 최종 청약건수는 수백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오후 4시에 일반 청약을 마감한다. 코스피 상장일은 다음달 6일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