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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간 학생 확진자 585명… 방학·원격수업에도 확산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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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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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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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한 9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 아이들의 등교가 계속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및 학교 방역 관련 대책을 발표한다. /사진=뉴스1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한 9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 아이들의 등교가 계속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및 학교 방역 관련 대책을 발표한다. /사진=뉴스1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됐음에도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줄지 않는 가운데 최근 닷새 동안 전국에서 학생 확진자가 585명 발생했다. 대부분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거나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지만 학생 확진자가 눈에 띄게 줄지 않는 모양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2~26일 닷새 동안 전국에서 585명의 학생이 확진됐다. 일평균 117.0명꼴이다. 지난 3월 신학기 시작 이후 전날까지 누적 학생 확진자는 8484명으로 늘어났다.

교육부의 지난 20~21일 전국 학생 확진자 집계 때는 총 293명이 확진돼 일평균 146.5명꼴로 나타났는데 이와 비교해 확진자 규모가 다소 작아졌다.

신규 학생 확진자를 보면 비수도권 비중이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 경기 143명, 서울 114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 275명이 발생해 전체의 47.0%를 차지했다.

지난 20~21일에는 수도권에서 학생 확진자가 149명 발생해 전체(293명)의 50.9%를 차지했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이 55명으로 학생 확진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53명, 대구 45명, 대전 39명, 충남 33명 등 순으로 이어졌다.

교직원의 경우 지난 22~26일 전국에서 74명이 확진됐다. 일평균 14.8명꼴이다. 신학기 이후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1151명으로 증가했다.
전국 2만512개 유치원·학교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기준 여름방학 등 이유로 수업하지 않은 곳은 1만9021곳으로 전체의 92.7%에 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한 유치원과 학교는 290곳(1.4%)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201곳(5.9%)은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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