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국민의힘 1차 대선 버스에 누가? 100% 국민 손으로 결정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7 19: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21/뉴스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21/뉴스1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 대통령 선거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 위원장은 27일 "1차 컷오프에서 100% 여론조사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현행 당헌·당규에 따르면 대선 후보 선출 본경선에서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비율은 50:50이다.

'100% 여론조사 시행이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합당이라든가 외부인사 참여도 경선 기한 내 되리라 생각한다. 외부인사도 8월15일 전까지 들어오리라 생각하고, 당헌·당규에 충실하게 우리의 일정을 실무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컷오프 방식 외에도 △7월29일 예비후보 간담회 △예비후보 정례 모임 △기탁금 3억원 등이 결정됐다.

서 위원장은 "7월29일 14시 당사 3층에서 예비후보 12명이 참석해 경선 전반에 관한 설명을 하는 간담회를 가질 것"이라며 "정책 공약집 증정과 같은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탁금은 총 3억원으로 결정했다"며 "본경선 접수할 때 1억원을 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선 예비후보들의 정례 모임은 수요일인 다음 달 4일, 18일에 열린다. 서 위원장은 "수요일이면 당 대표, 경선준비위원장, 후보들이 다 같이 모인다"며 "여러 가지 경선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에 서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고 하나씩 문제점을 제거해나가는 그런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2차 컷오프 시점에는 "논의 중"이라면서도 "8월 중순 전에는 모든 것을 결정해서 당 최고위원회의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컷오프 단계에서는 후보들의 봉사활동과 비전 발표회 및 압박 면접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쟁당 당원이 경선을 방해할 목적으로 고의로 약세 후보에 투표하는 '역선택' 문제는 컷오프 단계에서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서 위원장은 "결정한 건 아니지만 역선택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경준위는 1차 컷오프에서 예비후보 8명을 추려 9월15일에 발표하기로 했다. 2차 컷오프에서는 4명으로 후보가 좁혀질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포는 투자 신호"…中 알리바바·텐센트 추천하는 美 큰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