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美 "북한과 대화 지지, 환영한다"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8 06: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남북 통신 연락선이 복원된 27일 군 장병이 서해지구 군 통신선 시험통신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7.27./사진=[서울=뉴시스]
남북 통신 연락선이 복원된 27일 군 장병이 서해지구 군 통신선 시험통신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7.27./사진=[서울=뉴시스]
미국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발표를 한목소리로 환영했다.

27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젤리나 포터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남북 간 대화를 지지하며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것이 분명히 긍정적 조치라고 믿는다"며 "외교와 대화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완수하고 항구적 평화를 수립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역시 이날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북한과의 대화와 소통을 지지한다"고 이날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부터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6월 북한이 남북 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지 413일 만이다.

한편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이날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고 재확인했다. 그는 이날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행사에서 미국이 북한에 맞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도 "외교의 문을 열어 놓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취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오늘 셀린느…내일 루이비통…청담동 '도장깨기' 나선 2030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