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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연락선 복원에 남북경협주 강세…신원 11.34%↑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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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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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남북연락선이 재개통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28일 오전 10시 1분 신원 (1,240원 ▲2 +0.16%)은 전일대비 220원(11.34%) 오른 2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 (936원 ▲21 +2.30%)도 95원(6.23%) 뛴 162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이에스티나 (2,425원 ▲30 +1.25%)도 2.61% 상승 중이다. 신원,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는 개성공단 내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북경협주로 분류된다.

삼부토건 (3,160원 ▲10 +0.32%), 남화토건 (6,980원 ▼1,550 -18.17%), 현대건설 (36,250원 ▲650 +1.83%) 등 남북 토목공사 관련 종목도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큰 폭으로 올랐던 남북관광 관련 종목 아난티 (7,370원 ▲80 +1.10%)현대엘리베이 (43,800원 ▲800 +1.86%)는 강보합세다.

청와대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6월 북한이 남북 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지 413일 만이다. 최근 남북 정상 간 친서 교환이 기회가 됐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남북 양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 간 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해왔다"고 밝혔었다. 남북 정상 간 친서 교환은 4월 27일 판문점 정상회담 3주년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10여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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