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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평택공장, 가스공급 문제로 일시 가동중단…"생산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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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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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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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캠퍼스 2라인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캠퍼스 2라인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77,300원 상승100 -0.1%) 평택 반도체 사업장에서 지난 27일 가스 공급 문제로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가동 중단 시간이 길지 않았고 복구 후 즉각 정상가동돼 생산 차질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평택 반도체 2라인에서 가스 공급 압력 관련 문제로 일부 라인이 가동 중단됐다. 삼성전자는 문제를 감지하자마자 인력을 투입, 설비를 점검·복구하고 곧바로 라인 가동을 재개했다.

반도체 생산라인은 24시간 가동 체제로 잠시라도 가동을 멈추게되면 공정 과정에 있는 웨이퍼를 폐기해야 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2018년 초 정전으로 5분 동안 생산라인을 멈췄을 때는 500억원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다.

삼성전자는 전날 가동 중단과 관련, 복구작업을 마친 뒤 곧바로 라인 가동을 재개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줄 정도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수시로 진행하는 점검 수준의 가동중단으로 볼 수 있다"며 "피해액을 얘기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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