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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연기' 모더나 백신, 다음주 공급…"50대 접종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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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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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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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화상회의…8월 이후 공급 차질 없을 것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55세부터 59세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울산 남구 HM병원에서 한 시민이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7.26.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55세부터 59세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울산 남구 HM병원에서 한 시민이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7.26. bbs@newsis.com
이달 공급이 연기된 모더나 코로나19(COVID-19) 백신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다음 주에 들어온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모더나가 이달 백신 공급 물량을 연기한다고 통보함에 따라 전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모더나의 생산 총괄 책임자, 부회장 등이 화상회의를 했다"며 이같은 백신 도입 계획을 밝혔다.

손 반장은 "공급 연기물량의 상당 부분을 다음 주부터 즉시 제공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는 공급물량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결론이 났다"며 "다만 세부적인 공급물량과 도입날짜 등에 대해서는 현재 후속 실무협의를 하고 있고, 또한 비밀유지협약 대상 여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 현재 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날부터 시작된 50대 접종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손 반장은 "(모더나 백신) 외에 들어오고 있는 백신의 전체적인 물량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현재 50대 접종계획을 바꿀 필요가 없다"며 "국민들께서 확정한 예약 날짜대로 50대 예방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화이자 백신 267만9000회분이 들어왔다. 오는 29일에는 얀센 백신 10만1000회분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이달 도입되는 백신은 총 908만 회분이다.

손 반장은 "18~49세 국민들의 1차 접종도 계획대로 다음 달 하순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세부적인 접종계획은 금요일(오는 30일) 브리핑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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