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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청소년이 쓰는 신용카드 '청소년 가족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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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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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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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청소년이 쓰는 신용카드 '청소년 가족카드' 출시
삼성카드 (33,900원 상승100 0.3%)는 28일 부모 동의 하에 청소년들도 쓸 수 있는 신용카드인 '청소년 가족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가족카드'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으로 지정된 서비스다. 부모는 본인의 신용카드 이용 한도 내에서 자녀가 쓰게 될 '청소년 가족카드' 이용한도를 월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자녀들은 교통, 편의점, 문구점, 학원, 서점 등의 업종에서 '청소년 가족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회원인 부모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가족카드' 발급 대상 상품은 △삼성카드3 V4 △삼성카드4 △삼성카드4 V4 △삼성카드4 V4(포인트) △삼성카드 & BASIC △삼성카드 & POINT 등 6종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카드 상품이면 가족카드 연회비가 면제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부모는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녀의 지출을 관리하고, 자녀는 건전한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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