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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친환경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 펼쳐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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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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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환경보호를 위한 대학 구성원의 실천을 다짐하는 '친환경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 간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들이 환경 보호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금오공대는 지난 3월 환경부 주관의 탈(脫) 플라스틱 운동 '고고챌린지'에 참여해 환경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환경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약 300명의 대학 구성원이 캠페인 동참을 위한 다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들이 작성한 메시지에는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머그컵) 사용 △손수건과 장바구니 사용 △박스 및 페트병 라벨 제거 후 분리수거 △인쇄물 프린트 전 내용 확인하기 및 이면지 재활용 △잔반 줄이기 △전력 아끼기 △대중교통 이용 등이 담겼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승현(화학소재공학부 4학년)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희 기획협력처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퍼스 친환경 생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오공대, '친환경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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