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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53억원…전년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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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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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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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GS건설 (43,250원 상승900 -2.0%)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53억원(잠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2316억원, 당기순이익은 6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3%, 26% 줄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0.1% 감소한 3020억원, 매출액은 14.9% 줄어든 4조2460억원이었다. 누적 신규수주액은 4조798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했다.

GS건설은 대규모 플랜트 현장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매출액이 줄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건 상반기 진행한 '전직지원 프로그램'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1000억원이 반영된 탓이라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7.1%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매출 감소에도 사업자체로 인한 이익규모는 더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총이익은 5970억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7050억원으로 18.1% 증가했다. GS건설은 사업 부문에서 탄탄한 이익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건축주택·플랜트·인프라 등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하락했으나 신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보다 52.3% 늘어난 3580억원이었다.

GS건설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이익 기조를 앞세워 양정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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