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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공공주택 찾아 "시장안정·주거개선 두토끼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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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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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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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개발 사업추진 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7.28/뉴스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개발 사업추진 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7.28/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 도심공공주택 후보지를 찾아 "거주 수요에 맞는 대규모 주택공급이 가능하다면 '부동산시장 안정'과 '주거의 질 개선'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8일 오후 2·4 공급대책 현장 '영등포 신길2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이후 현장점검을 이어간 것이다.

홍 부총리는 현장 방문 후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그간 사업성이 낮아 재개발추진에 한계가 있었다"며 "2·4대책이 개발 진척의 돌파구가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동의율이 66%에 이를 정도로 높은데, 주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감안하면 조만간 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신길2구역 후보지는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18~30평형대 중소형 주택 1500여호가 공급될 예정"이라며 "영등포 내 다른 도심복합주택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9300여호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심 내 거주 수요에 부합하는 대규모 주택공급이 가능하다면 향후 '부동산시장 안정'과 '주거의 질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오전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재차 강조하며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가 시장안정의 첩경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대책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발표한 공급정책이 추진되면 앞으로 10년동안 매년 전국 56만호, 수도권 31만호, 서울 10만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며 "수도권에 1기 신도시(29만호)가 매년 한 곳씩 새로 건설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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