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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창공장, '22년 산업안전사고 Zero'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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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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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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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창공장/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 오창공장/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 (62,900원 상승800 -1.3%)은 오창공장이 지난 22일자로 무재해 16배수(1배수는 95만2000시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재해 16배수 달성은 300인 이상 제약회사로서는 최초다. 유한양행은 1999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22년(8190일) 동안 단 한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무재해 16배수 달성은 유한양행 노사는 물론 협력업체를 망라해 현장중심 안전문화 확립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결실이라는 평가다.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운영하고 있다. 또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사위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오창공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 보건, 안전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2018년 1월 1일 EHS팀을 신설,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의 효율적 개선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지도·조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무재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소 ESG 평가에서도 200대 상장기업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무재해 운영에 있어 배수 달성이 목표가 아닌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노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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