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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6일째인데…도쿄 확진자 폭증, 역대 최다 3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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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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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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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뉴스1) 이정후 기자 = 27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유도 경기가 열리는 일본 무도관에서 진행 요원이 바닥을 소독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도쿄에서는 역대 최다인 30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일본 공영방송 NHK는 보도했다.   (C) AFP=뉴스1
(도쿄 AFP=뉴스1) 이정후 기자 = 27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유도 경기가 열리는 일본 무도관에서 진행 요원이 바닥을 소독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도쿄에서는 역대 최다인 30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일본 공영방송 NHK는 보도했다. (C) AFP=뉴스1
2020도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이틀 최다를 기록했다.

28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東京都)는 이날 기준 도쿄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177명이라고 밝혔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수 3000명 돌파는 이번이 처음으로, 일주일 전 같은 요일에 비하면 1345명이 늘어난 것이다.

도쿄도는 하루 전 2848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역대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까지 7일간 하루 평균 감염자는 1954.7명으로 앞선 주에 비하면 53%가 늘어 급증 추세를 보인다.

앞서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JOC)는 각국 대표팀 선수 등 올림픽 관계자와 현지인의 접촉을 막는 등 코로나19 확산세 대응에 최선을 다해 도쿄올림픽을 '안전한 올림픽'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하지만 올림픽 경기가 주로 열리는 도쿄의 신규 감염 사례만 하루 수천 명에 달하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또 이날 도쿄도와 붙어 있는 수도권 가나가와현에서도 역대 가장 많은 1000명 넘는 감염자가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 선수촌 내 신규 감염도 연일 늘고 있다. JOC에 따르면 이날 올림픽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명으로 집계, 누적 확진자가 169명이 됐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전날 도쿄도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최다 발생에도 올림픽 중단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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