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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업은 맥스트, '따상상' 성공…카겜 이후 10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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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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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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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업은 맥스트, '따상상' 성공…카겜 이후 10개월만
AR(증강현실) 플랫폼 맥스트 (51,200원 상승200 0.4%)가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두배에서 시초가 형성된 후 상한가)'에 이어 '따상상'까지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카카오게임즈 (68,300원 상승600 -0.9%) 이후 10여개월만이다.

28일 맥스트는 전일대비 1만1700원(30%) 뛴 5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해 장 마감 때까지 유지했다. 상한가(5만700원)에 908만4927주의 매수잔량이 쌓였다. 공모가 기준으로 수익률은 238%다. 2506억원이던 시가총액은 4326억원으로 늘었다.

맥스트는 상장 첫날(27일)부터 주목 받았다. 공모가(1만5000원) 대비 2배 높은 3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주가는 시초가 대비 9000원(30%) 급등한 3만9000원을 기록했다.

따상상을 기록한 건 카카오게임즈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9월 10일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공모가 대비 200% 높은 4만8000원 시초가로 시작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다음날인 11일 또 상한가를 기록하며 따상상에 성공했다. 공모가 기준 437%의 수익률을 올렸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맥스트는 AR(증강현실) 분야에서 원천 기술을 확보한 기술 국산화에 집중한 AR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맥스트는 AR SDK 사업과 산업용 AR 솔루션 외에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정부 주도 'XR(확장현실) 메타버스 프로젝트' 주관사로도 선정됐다.

맥스트는 최근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청약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맥스트는 일반 공모청약에서 33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균등배정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용 AR 솔루션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메타버스 컨텐츠 확산으로 AR 플랫폼 사업 실적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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