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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상순찰 중 음주운항 선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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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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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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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은 지난 27일 전남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 담동쪽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 선박 A호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완도해경
완도해경은 지난 27일 전남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 담동쪽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 선박 A호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완도해경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10분경 전남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 담동쪽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 선박 A호(1.20t)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28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해경 연안구조정이 해상 순찰중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선박이 출항했다는 민원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전남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 남동쪽 해상에서 A호를 발견하고 선장 상대 음주측정을 실시하여 혈중알코올농도 0.144%를 확인했다. 해사안전법 음주운항 단속 기준인 0.03%를 초과해 적발했다.

선장 B씨는 사건 당일 아침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약 30분가량 육상에서 소주 6잔을 음주 후 술에 취한 상태에서 A호 조타기를 조작 항해했다.

한편, 해사안전법 107조에 따르면 5톤미만의 선박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조타기 등을 이용 조작한 경우,5 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로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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