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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내일 '민생경제장관회의' 주재…자영업자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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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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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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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책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2시30분 청와대 여민관에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각 장관들과 코로나19(COVID-19) 4차 대유행과 관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책 등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특히 최근 국회를 통과한 34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 각 부처에 빠른 집행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백신과 방역에 필요한 예산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두텁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고, 고용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담았다"며 "정부는 어려운 분들에게 적기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추경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추경을 집행하는 정부의 시간이다"며 "당장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지원을 최우선에 두고, 최대한 준비절차를 단축해 빠르게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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