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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김정환 조롱?…獨 펜싱 선수 비매너에도 심판은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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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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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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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 김정환. 24일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동메달결정전 모습 2021.7.24 /사진=뉴스1
대한민국 펜싱 김정환. 24일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동메달결정전 모습 2021.7.24 /사진=뉴스1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준결승전에서 독일 선수가 김정환 선수를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선수는 비매너 동작을 보였음에도 심판의 제재를 받지 않았다.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오상욱(25·성남시청)·구본길(32)·김정환(38·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교체선수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이 독일과 준결승전을 치렀다.

한국 김정환 선수는 3라운드에서 독일의 막스 하르퉁 선수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중 공격을 시도하다 옆으로 넘어졌다. 목 부위를 상대 선수의 칼에 맞은 듯 보였다. 김 선수는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한민국 펜싱 김정환과 독일 막스 하르퉁 경기 중 막스 하르퉁이 넘어진 김정환의 동작을 따라하며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사진=SBS 중계 화면
대한민국 펜싱 김정환과 독일 막스 하르퉁 경기 중 막스 하르퉁이 넘어진 김정환의 동작을 따라하며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사진=SBS 중계 화면
논란의 장면은 이 다음에 벌어졌다. 독일의 막스 하르퉁 선수가 경기 재개 직전 김정환의 넘어진 모습을 흉내내며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

해당 장면을 본 SBS 캐스터 정우영은 "지금 상대를 조롱하는 동작인데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해설의 원우영은 "김정환 선수, 흥분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 부진했으나 40-42로 독일을 꺾고 도쿄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올랐고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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