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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 1493명…22일 연속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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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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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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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포장 주문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절기상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포장 주문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국내 코로나19(COVID-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로써 22일 연속 1000명대가 이어지게 됐다.

28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49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616명보다 123명 적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안팎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부터 22일 연속 네 자릿수 유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495명, 경기 425명, 인천 93명 등 수도권이 1013명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은 부산과 경남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센 상황이다. 부산 76명, 경남 64명, 대구 48명, 강원 46명, 충남 46명, 대전 38명, 광주 32명, 충북 30명, 경북 29명, 전북 22명, 울산 19명, 제주 19명, 전남 10명, 세종 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896명으로 6일 만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22일 0시 집계된 184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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