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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슨 불쇼에 지친 다저스, '갈매기 투구폼' 371SV 레전드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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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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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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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킴브렐. /AFPBBNews=뉴스1
크레이그 킴브렐.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통산 371세이브'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33·시카고 컵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킴브렐은 투구 전 갈매기를 떠오르게 하는 폼으로 사인을 받는 특이한 동작으로 유명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컵스와 킴브렐 트레이드에 대해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28일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다. 61승 41패로 6할에 가까운 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63승 37패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서부지구 패권을 내줄 위기다. 승차는 3경기다. 3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9승 44패)와 승차는 2.5경기다. 이대로라면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 불펜이 불안하다. 마무리 켄리 잰슨이 세이브 성공률이 낮다. 다저스는 올해 세이브 기회 54회 중 31회 성공에 그쳤다. 잰슨은 27회 세이브 기회 중 22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MLB.com은 "컵스는 킴브렐과 함께 하비에르 바에즈, 크리스 브라이언트, 앤서니 리조, 잭 데이비스 등을 패키지로 묶어 매물로 내놨다. 다저스는 100대 유망주 중 3명을 트레이드 카드로 꺼냈다"고 전했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킴브렐은 12시즌 통산 33승 27패 371세이브 평균자책점 2.07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은 39경기 36⅔이닝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0.4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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