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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이어 눈가탄력 잡았다…LG 홈뷰티, 의학저널 논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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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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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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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엘 아이케어(EWN1). /사진제공=LG전자
LG 프라엘 아이케어(EWN1).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139,500원 상승1500 -1.1%)의 홈뷰티 부문 연구성과가 잇따라 주요 의학저널에 게재됐다. LG전자는 의학계에서 인정받는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신사업 분야로 꼽는 홈뷰티사업 행보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의학레이저학회 공식 의학저널 메디컬레이저스에 LG전자 홈뷰티연구소가 발표한 'LED와 미세전류를 활용한 피부 콜라겐 및 엘라스틴 증가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이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LED와 미세전류의 조합으로 구성된 가정용 LED 미용기기가 피부 손상이나 열에 의한 손상을 유발하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번 논문 게재를 통해 LG전자가 홈뷰티사업에서 유력 의학저널에 오를 정도로 연구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LG 프라엘 메디헤어의 저출력 레이저 치료 기술과 독자 개발 광원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도 같은 저널에 게재하며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논문에 언급된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는 적색 LED와 근적외선 LED 광원에 미세전류를 더한 복합케어 기술을 활용한다. LED 광원에서 나오는 빛에너지가 피부 톤을 관리하고 미세전류가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피부 속 진피층 하단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하는 원리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 따르면 아이케어를 6주 사용한 뒤 눈꼬리 피부의 진피 치밀도는 31.8%, 탄력은 20% 증가했다. 다크서클과 아이백은 각각 5.8%, 11.5% 개선됐다.

LG전자는 지난해 가정용 뷰티기기 분야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홈뷰티연구소를 신설하면서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산하 피부의료기기연구회 소속 교수와 전문의들로 구성된 피부과학 자문단도 구성했다.

전문 의료기기에 해당하는 프라엘 메디헤어를 포함해 LG전자가 가정용 뷰티기기와 의료기기 분야에서 특허 등록을 통해 확보한 기술이 수십여건에 이른다.

LG전자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홈뷰티사업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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