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박형준 "윤석열, 밖에서 까먹을 필요는 없어…정치는 양당 대결"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9 07: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지난 27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 재개발 현장을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지난 27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 재개발 현장을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박형준 부산시장이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굳이 바깥에서 그거(지지도)를 슬금슬금 까먹을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28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은 지금 대세론을 굳히느냐 마느냐 이런 (상황)"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박 시장은 "중간 지대에서 확고한 자기 정체성을 갖고, 중도층의 지지를 확고하게 잡은 상태에서 단일화라든지 연대를 하면 효과는 제일 좋을 것"이라면서도 "윤 전 총장은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다. 정치는 양극화하는 국면으로, 양당 대결 구도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가진 정체성이라는 게 지금 국민의힘하고 다르지 않은 내용을 갖고 있다"며 "그러면 경쟁 구도에 빨리 들어가는 게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지난 27일 부산을 방문해 박 시장을 만나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