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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마켓컬리 '샛별배송' 대구로 확대…전국 서비스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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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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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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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마켓컬리 '샛별배송' 대구로 확대…전국 서비스 가속화
CJ대한통운은 마켓컬리와 협력해 내달부터 대구광역시에서도 '샛별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샛별배송 전국 확대 물류 협력 MOU'를 체결한 양사는 5월부터 대전, 세종, 천안, 아산, 청주 등 충청권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샛별배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양사는 물류 인프라를 연계해 안정적인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켓컬리의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신선식품과 뷰티·주방·가전 등 비식품 등을 대구에 있는 2곳의 CJ대한통운 물류터미널로 운송한 뒤 세부 분류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배송한다.

CJ대한통운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새벽배송 상품만 담당하는 전문 배송원을 투입하고 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송원들에게 물량 현황, 도착지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작업 편의도 높이고 있다.

인프라 협력과 전문 배송원 투입으로 청청권 서비스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충청권 '샛별배송'의 현재 주문량은 초기 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컬리가 5월에 진행한 고객 조사에서 '배송 만족도'가 97.6%로 나타나는 등 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CJ대한통운은 연내 부산, 울산 등 경남권과 광주 등 호남권까지 대상 지역을 넓히며 서비스 전국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물류산업을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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