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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금빛미소…구본길 "안 끝났어, 파리올림픽 준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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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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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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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기뻐한 펜싱선수 오상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이에 댓글을 남긴 펜싱선수 구본길./사진=오상욱 인스타그램 캡처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기뻐한 펜싱선수 오상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이에 댓글을 남긴 펜싱선수 구본길./사진=오상욱 인스타그램 캡처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드러낸 가운데, 이에 대한 구본길 선수의 현실적인 반응이 화제다.

김정환(38), 구본길(32·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25·성남시청),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대한민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45-26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을 했던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9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에는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은2·동5)이자, 양궁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 종목이다.

경기 이후 오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가 나란히 서서 태극기를 들고 금메달을 자축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연락을 너무 많이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 모두 감사하다"는 글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오상욱과 선수들을 향한 축하가 쏟아졌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오상욱이라 쓰고 세계 최고라 읽는다"며 축하했으며, 누리꾼들 역시 "수고 많으셨다" "금메달 축하드린다" "세계 챔피언 증명" "역시 오상욱" 등의 댓글로 축하했다.

그러나 눈에 띄는 댓글이 있었다. 바로 함께 경기를 뛰었던 구본길이 남긴 글이었다.

구본길은 "상욱아 아직 안 끝났어. 내일부터 파리올림픽 준비해야돼ㅋㅋㅋ"라는 현실적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벌써부터 파리올림픽을 준비해 3연패를 노리자는 구본길의 농담 섞인 댓글은 좋아요 865개를 받으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 멤버 리멤버 포에버. 파리 때도 볼 수있기를!" "2028 LA올림픽까지 오셔야합니다!"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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