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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적극 나선다‥내달 시그니처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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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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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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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적극 나선다‥내달 시그니처 사업 선정
국토교통부는 그린리모델링 센터로 지정한 LH·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내달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시그니처를 선정하고 그린리모델링 본격 확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패시브·액티브·신재생 기술(고성능창호·설비, 태양광 설치 등)을 적용해 국공립 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성능과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7월 말 현재 826개가 추진되고 있으며, 국토부는 이중 사업성과 측면에서 잠재력을 지닌 건축물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으로 내달 중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지자체·그린리모델링 센터는 시그니처 사업에 대해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고품질 설계와 선도적 에너지 절감·실내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해 지역의 그린리모델링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2개의 시그니처 사업 중 하나인 '세종 쌍류보건진료소'의 경우, 외단열·로이복층유리 및 태양광 설치로 70%에 가까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였으며, 폐열회수 환기장치 설치 등으로 더욱 쾌적한 치료환경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웅을 얻었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건물부문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2025년 이후 공공부문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적용 및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녹색건축의 본격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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