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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민간에 이어 공공에서도 신용등급 2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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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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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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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 4월 민간 신용평가사에서 실시한 신용등급평가에 이어 이달 공공부문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실시한 신용등급평가에서도 신용등급이 상승했다.

한국테크놀로지 (1,135원 상승5 -0.4%)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20일 평가한 기업신용등급평가에서 기존 대비 2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회계관리를 기반으로 공공, 민간 건축사업은 물론 해상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성공 시켜 재무 상태가 호전됐기 때문이다. 또 코스닥 상장사로는 이례적으로 ESG 경영 위원회를 설립해 사회공헌 및 지배구조 개선,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도 신용등급 향상의 원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UG 신용평가등급 확인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매출액 증가율은 42.86%로 지난 2019년 매출액 증가율인 -34.23%에 비해 대폭 개선된 수치를 기록했다. 또 순이익증가율은 59%, 영업이익률은 6%가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107.84% 감소했다.

서복남 대표는 "현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수주에 성공해 수주 물량이 전년 대비 3배나 급증한 상태이다"라며 "신용등급이 상승하면 수주에 좋은 영향을 미쳐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욱더 많은 일감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선순환을 지속해서 이어나가 연간 목표인 1조8000억원 수주를 달성함과 동시에 내년에는 민간 신용회사와 공공기관 신용등급 모두 A+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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