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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美 TNM에 1200억 투자…"초대작 게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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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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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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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일게이트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그룹이 미국 게임 개발사 '댓츠 노 문'(TNM)에 약 1억 달러(약 1200억원)를 전략적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TNM은 스타 개발자 마이클 뭄바우어가 설립한 신생 개발사다. 그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SIEA)에서 13년 이상 근무하며 '라스트 오브 어스2', '고스트 오브 스시마' 등 플레이스테이션 흥행작을 개발했다. 그 외 주요 개발진도 세계적인 개발사 너티독·인피니티 워드에서 핵심인력으로 근무했다.

스마일게이트는 TNM의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초대작(AA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인 설립에 이어 이번 계약으로 북미·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TNM은 현재 개발 인력을 확충하며 신작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과 콘셉트 구성 작업에 착수했다.

해외 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김형남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글로벌 게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실하게 갖추게 됐다"며 "TNM의 우수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뭄바우어 TNM 대표는 "스마일게이트의 사업 노하우와 우리의 기술력 등 각자의 특장점을 결합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유례 없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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