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CJ프레시웨이, 급식 데이터 분석으로 영·유아 식생활 개선 나선다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9 11: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식생활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누비랩과 유치원·어린이집에 데이터 제공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누비랩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대훈 누비랩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CJ프레시웨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누비랩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대훈 누비랩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34,350원 상승900 -2.5%)가 급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영·유아 식생활 관리에 나선다. 아이들의 식사량과 잔반량 등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개인별 급식 소비량과 잔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누비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누비랩은 아이들 식사 전 식판을 스캔해 음식의 종류와 양을 인식하고 식사 후에는 실제 섭취한 음식량과 영양정보를 분석해 제공하는 식생활 분석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누비랩의 데이터마이닝 기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인프라를 활용해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원아들의 식생활 통계, 영양 가이드 등이 담긴 식생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분석 데이터 레포트는 시설·개인별로 구분돼 각 보육시설과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먹은 메뉴와 식사량, 영양소와 칼로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육시설에서는 잔반량 체크를 통한 효율적인 식자재 주문과 재고 관리로 낭비되는 식자재 비용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잔반을 바탕으로 아이들 식습관 교육도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는 주력 사업인 어린이집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사로 솔루션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가스값 급등에 관련株 훨훨…"수소 품은 '가스공사' 주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