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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으로 장비수리, 女동메달리스트 기발한 응급 처치 화제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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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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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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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폭스. /사진=제시카 폭스 SNS 캡처
제시카 폭스. /사진=제시카 폭스 SNS 캡처
호주 여자 카누 제시카 폭스(27)가 콘돔으로 장비를 응급 처치해 화제를 모았다.

폭스는 지난 27일 일본 가사이 카누 슬라럼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카약 결승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폭스는 경기 후 개인 SNS를 통해 콘돔으로 카약을 임시 정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다수 미디어가 이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폭스는 카약의 손상된 뱃머리를 콘돔으로 감쌌다. 폭스는 "콘돔은 부드럽고 강해 물에서도 잘 견딘다"고 설명했다. 폭스는 "콘돔이 카약 수리에 사용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 자막도 달았다.

폭스는 동메달 인증샷과 함께 "정말 자랑스럽다. 모든 감정을 느꼈다. 내가 추구한 완벽한 레이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 싸웠고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올림픽 메달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당 콘돔은 도쿄올림픽 공식 콘돔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콘돔을 대회 종료 후 기념품으로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제시카 폭스 SNS 캡처.
제시카 폭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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