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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황선우, 블핑 제니+있지 예지 응원 '인증'…"손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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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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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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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황선우 인터뷰 영상 캡처
/사진=채널A 황선우 인터뷰 영상 캡처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18·서울체고)가 '성덕'(성공한 덕후) 인증으로 부러움을 샀다.

성덕은 '성공한 덕후'의 줄임말로, 자신이 좋아하고 몰두해 있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뜻한다.

황선우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82로 5위에 오르며 '성덕'이 됐다.

자신이 좋아한다고 밝혔던 그룹 있지 예지에 이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응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공유한 그룹 있지(ITZY) 예지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응원글./사진=황선우 인스타그램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공유한 그룹 있지(ITZY) 예지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응원글./사진=황선우 인스타그램
이날 결승에서 황선우는 반응 속도 0.58로 전체 1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으나 47.82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5번째로 빠르게 헤엄친 선수가 됐다. 47.02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케일럽 드레셀과는 0.8초 차이였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을 앞둔 지난 27일 예지로부터 손가락 하트 응원을 받았다.

예지는 27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후 있을 결승 파이팅♥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YEJI"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황선우를 응원했다.

황선우는 예지의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입을 틀어막고 깜짝 놀란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후 황선우는 이날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7위를 기록했다.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황선우는 0.58초(1위)의 빠른 반응 속도로 입수한 뒤, 150m까지 1분 16초 56으로 1위를 유지하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황선우는 29일 제니의 응원도 받았다. 이날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응원하고 있어요, 황선우 선수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황선우는 제니의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손이 떨려요"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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