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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더하다'로 건강 기능성 식품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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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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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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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더하다 보리차·옥수수수염차·우엉차 출시 예정… 첫 기능성 표시 식품

롯데칠성음료 CI/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CI/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 (149,000원 상승2500 -1.6%)음료가 '더하다' 차음료로 건강 기능성식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더하다 차음료가 롯데칠성음료의 첫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기능성 표시 식품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에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한 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말부터 도입했다. 이를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수익성을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이룰 방침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9월 기능성 표시가 있는 더하다 차 브랜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은 △'더하다 보리차 플러스' △'더하다 옥수수수염차 플러스' △'더하다 우엉차 플러스' 3가지다. 특허청에 해당 상표 출원도 신청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건강과 저당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 음료 신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더하다 차음료도 건강 신제품 확대의 일환에서 계획됐다.
초유프로틴365/사진= 롯데칠성음료
초유프로틴365/사진= 롯데칠성음료
이에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단백질음료 '마시는 초유프로틴365', 구강 항균 건강기능식품 '마시는 클리닝타임 사과향', 발효즙 '정성발효 배도라지즙·사과양배추즙' 등 건강 관련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식품업체들이 기능성 표시 식품을 앞다퉈 선보이는 추세와도 맞물린다. 롯데푸드 파스퇴르의 이눌린 치커리 추출물(배변활동 도움)을 담은 쾌변 요구르트, 대상 청정원의 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혈중 중성지질 개선)을 함유한 홍초 등이 올해 나온 기능성 표시 신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더하다 등 건강 관련 제품으로 수익성과 ESG경영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더하다가 첫 기능성 표시 제품인데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와 달리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전체적으로 수익성을 제고하려는 측면에서 제품을 개발했다"며 "건강한 음료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면에서 ESG경영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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