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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정세균 전 총리, 재산 전년대비 2억6천만원↓…총 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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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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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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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세균 전 국무총리./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대선주자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재산이 전년대비 2억6000만원 가량이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소유의 토지(임야)의 가격이 4억4000만원 가량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본인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소재 아파트는 8800만원 가량 올랐고,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이 5000만원 가량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21년 공직자 수시 재산변동에 따르면 정 총리는 총 42억325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총리의 재산신고 내역을 살펴보면 배우자 명의의 포항시 북구 소재 토지 가격은 떨어졌고, 서울시 소재 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가격상승에 힘입어 올랐다.

배우자가 경북 포항에 소유한 6만4790㎡ 토지(임야) 가격이 26억원대에서 21억원대로 내려간 반면 정 총리 본인이 소유한 마포구 아파트는 10억원대에서 11억4000만원대로 상승했다.

예금 자산을 보면, 본인 명의 예금은 2억9084만원에서 3억4246만원으로 늘었고, 배우자 예금은 5억2370만원에서 5억2307만원으로 조금 줄었다.

또, 지난해 장남 재산으로 4076만원이 신고됐는데 올해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았다.

증권은 본인 소유의 비상장주식 대우중공업 2주(1만원)와 배우자 소유의 뉴맥스 10주(5만원)를 신고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본인 명의 2018년식 현대자동차 EQ900 1대의 차량과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의 피트니스센터 연간회원권(700만원)도 신고했다.

이 밖에도 권오중 국무총리실 전 민정실장이 10억9467만원을, 정기남 전 정무실장이 13억4306만원을, 조성만 전 공보실장이 3억80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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