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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장관, 이용수 할머니 만나 "위안부 올바르게 기억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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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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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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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9일 오후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안부를 묻고 있다. /사진제공=여성가족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9일 오후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안부를 묻고 있다. /사진제공=여성가족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났다. 정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기억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 할머니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여가부에서도 이번 기림의날 행사를 비롯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할머니께서도 활동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그간 일본군 위안부 운동에 관한 경험과 소회를 밝히고, 여가부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한편 생활용품 지원 등에 관한 건의를 했다고 여가부는 전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와 더위로 인해 할머니께서 잘 지내시는지 걱정이 많이 됐는데,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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