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바디프랜드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29일 코스피시장(3242.65pt)은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44.13pt)은 기관과 개인은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바이오플러스는 2.60% 오른 3만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차백신연구소도 2.33% 오른 2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공모희망가 40만~49만8000원으로 수요예측을 마감하고 확정 공모가 발표를 앞둔 크래프톤(54만원,-0.92%)은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소폭 하락했다.

현대오일뱅크(5만8500원,-0.85%)는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2만200원,-0.25%)은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바디프랜드는 2.22% 오른 1만8400원의 호가로 반등했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2.34% 오른 1만97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5% 내린 8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70% 내린 13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2만7750원,-0.89%)은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39% 오른 14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91% 내린 5만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퓨쳐메디신(1만8000원,-0.83%)도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40% 내린 1만5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27% 오른 1만3500원의 호가로 추가 상승했다.

엔지노믹스(5만원),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2000원), 현대엔지니어링(125만원), 현대카드(1만5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750원), 비씨켐(5만1500원), 진켐(1만1000원), 폴루스(36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