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수은 "3분기 수출, 전년比 20% 증가 전망"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9 17: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자료=수은
자료=수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올해 3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2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3분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수출선행지수는 세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했다. 전기 대비로도 네 분기 연속 상승하는 등 수출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출선행지수란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와 수출용 수입액, 산업별 수주현황, 환율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다.

보고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인한 중국,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 회복과 기업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와 자동체, 석유화학 등 주요 품목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자동차는 차량 반도체 수급 차질 이슈가 있지만 미국·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 소비심리 회복과 높은 단가의 친환경 차량 수요 증가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석유화학은 포장재·세척제 등 비대면 관련 수요 지속과 함께 자동차·건설 등 전방산업 수요 회복,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수은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부터 수출 회복세가 시작된 영향으로 기저효과가 줄어들어 3분기 수출 증가율은 2분기 42.1% 대비 다소 하락하겠다"며 "다만 코로나19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경우 수출 증가율은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날벼락 위기 中 부동산…지방정부·서민이 벼랑끝으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